정부는 2025~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지원형 등을 운영 중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심이지만 60세 이상 참여 가능한 직무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2026년부터는 현장·제조·환경관리 등 블루칼라 노인일자리(고령친화 현장직) 비중이 점차 확대된다고 합니다.
이 글은 지자체·정부가 운영하는 정식 노인일자리를 한눈에 정리하고,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블루칼라형(현장형) 일자리까지 상세히 안내하고자 합니다.
정부 주도 노인일자리란?
정부(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고령층 소득 보전·사회참여 지원 정책으로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사회복지협의회 등 전국 수행기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025~2026년 정부 주도 노인일자리 정책 방향은 다음과 같다.
수요 기반 일자리 확대
지역 맞춤형(읍·면·동 단위) 활동 강화
현장형(블루칼라) 고령친화 직무 도입 확대
기업 연계 취업형(시니어 인턴십) 강화

2025~2026 정부 노인일자리 유형
공익활동형
가장 신청 인원 많음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심
지역 청결, 공공시설 안전지킴이, 안부 확인 등
월 20~35만 원 수준의 활동비
근무시간 제한: 월 30~40시간 수준
사회서비스형
전문·반전문 직무
60세 혹은 65세 이상 가능(사업에 따라 다름)
보건·행정·복지·교육·돌봄 보조 등 준전문직 수준
시급 혹은 월 단위 급여
활동비가 공익형보다 높음
시장형
수익형 사업단
실버카페, 시니어택배, 조리·제조 보조 등
실적 기반 수익 배분 구조
상대적으로 경쟁 치열
취업알선형 / 시니어 인턴십
가장 높은 임금 기대
기업 근무형
인턴 → 정규직 또는 계약직 전환 가능
만 60세 이상 누구나 가능
현장 인력 부족 업종에서 선호(제조·물류·시설관리 등)
정부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
공익형: 만 65세 이상 +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형: 만 60세~65세 이상 가능
건강상 근로 가능 여부 필수
동일 유형 중복 참여 불가(지자체 규정 있음)
정부 노인일자리 급여·근무조건·보험
유형 지급방식 급여 수준 비고
공익형 활동비 20~35만 원 소득 인정 제외(비과세)
사회서비스형 시급/월급 60~120만 원대 가능 근무시간 상향 가능
시장형 분배금 기관별 상이 매출 따라 수익 변동
취업알선형 임금 최저임금 이상 기업 고용 형태
보험
현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형은 대부분 산재보험 필수 적용
공익형은 활동보험 형태로 적용
정부 노인일자리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노인일자리여기(seniorro.or.kr)
복지로(bokjiro.go.kr)
정부24
지자체 홈페이지 공고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부
전화 상담
1544-3388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번호 → 지역 수행기관 연결
블루칼라(현장형) 노인일자리
2025~2026년 노인일자리 중 가장 강하게 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블루칼라(현장형) 고령친화 직무입니다.
정부에서는 제조·물류·안전·관리 분야에서 고령친화형 직무 재설계를 통해 노인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지자체와 수행기관에서 많이 운영하는 현장형 노인일자리 TOP 12이다.
공공시설 환경관리 지원
주요업무: 공원 정비, 도서관·복지관 시설 청결, 주민센터 환경 정리
난이도: 중
매년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음
아파트 단지 환경·미화 보조
주요업무: 단지 환경관리, 분리수거 지도, 공용공간 점검
특징: 관리사무소와 연계
급여: 공익형보다 높은 편(사회서비스형 또는 취업형 가능)
실버택배·근거리 배달보조
만 60~70대 참여 증가
전기카트·수레 이용하면서 신체 부담이 적음
근거리 중심이라 교통비 부담도 낮음
단순 제조·포장 보조
식품 공장, 위생용품, 생활용품 포장
체계적 안전교육 필수
시간제 단기근무 많음
공공주차장·공공기관 안내요원
업무: 입출차 안내, 민원 응대, 시설 안전관리
고령자 친화 직무로 선호도 높음
도시락·급식 배달·포장 보조
복지기관·도시락 센터와 연계
지역 기반이라 접근성 좋음
폐지·재활용 분리 정리 보조
지자체 환경센터·마을센터와 연계
저소득층 참여 비중 높음
공공건물·학교 안전지킴이
CCTV 모니터링, 학생 안전 지도
위험도 낮고 적합 인력 많음
경비·시설관리 보조
공공시설·주민센터 등에서 고령자 채용 증가
경비자격증 있으면 우대
농촌 일손 돕기(계절형)
봄·가을 수확철 단기 수당형
농촌 지역 노인 선호 많음
주물·철강·기계 조립 보조(고령친화 재설계 산업)
일부 지자체 시범사업
체력 부담 적은 공정으로 재설계 후 채용
수목·조경 관리 보조
공원·하천·녹지 관리
중·저강도 현장활동
블루칼라 노인일자리의 장점
일자리 수요가 꾸준함
경력·학력 요구 낮음
공익형에서 취업형으로 전환 가능성 높음
지역 내 이동거리 짧아 접근성 좋음
소득 외에도 활동량의 증가로 건강적으로 좋은 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블루칼라 참여 시 유리한 요건
장시간 근무보다는 단시간 반복 업무에 적응 가능
기본 체력·보행에 문제 없어야 함
안전교육 이수 필수
정직성·출근 성실도가 중요(가장 큰 평가 요소)
정부·지자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모든 노인일자리 사업은 아래 기관 중 한 곳에서 운영합니다.
대한노인회 시·도·군 지부
시니어클럽(지역마다 1~3개)
노인복지관
사회복지협의회
지자체 복지과
지방공기업(도시공사/시설관리공단 등)
가장 좋은 방법은 주거지역 행정복지센터 등에 전화하면 해당 지역 수행기관을 직접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FAQ
Q. 노인일자리는 70대·80대도 지원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공익형·현장형은 체력 조건 충족 시 80대 참여 사례도 꽤 많다고 합니다.
Q. 공익형과 취업형(시니어 인턴십)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요?
공익형: 낮은 강도, 안정적
취업형: 임금 더 높음, 근로 계약 체결 가능
본인 건강·근무능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Q. 블루칼라 노인일자리는 힘들까?
예전의 “고강도 노동” 개념이 아니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2025–2026년형 블루칼라 일자리는 고령자 맞춤 경량작업 중심이라 고령층 참여율이 매우 높다.
마무리 정리
정부 주도의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용돈벌이 개념에서 벗어나 건강·사회활동·소득 보전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핵심 정책입니다.
특히 2025~2026년은 블루칼라(현장형) 노인일자리 확대가 트렌드이며 제조·물류·공공시설 관리 등에서 고령친화형 업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건강만 허락된다면 공익형에서 시작해 사회서비스형, 취업형(시니어 인턴십)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경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